의자왕님
린스키 자전거를 요로코롬 꼬아버린 사람이
한과장님이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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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옆동네 <산으로가는 싸이클>에서 퍼 왔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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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죄인으로 쳐해야 겠습니다,
억수로 비슷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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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컬러 렌즈 끼면 모를까봐서^^
몸에 알록달록 물감도 칠했네요. 위장한다고...
하지만 저 버얼건 얼굴 색깔이 확실한 증거네요. 좋은 데이 두 잔만 마시면 딱 나오는 색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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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잔차도 꼬아달라고 부탁해야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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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인거 맘에 안들면 다시 풀어 주나요?
내 심사가 꼬였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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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집성님을 미워하겟는걸요..
일러바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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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은 완전 비슷 한데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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