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과음을 한지라 배속에 있을 몹쓸놈의 술.안주...이놈들을 제거하기위해서는..
땀흘리며 새벽 라이딩을 즐기는 것입니다...전날 술마신후에는 의무적이고 습관적인 운동..아주 좋습니다..ㅎㅎ
이제 라이딩은 생활의 일부분이되었지만 언제나 즐겁습니다.. 왠지 혼자 즐기기에는 아쉽고..
라이딩을 같이는 못하지만 언제나 늘 함께 있어서 좋습니다..그래서 자갈치가 좋고 자전거가 좋습니다.
어딜가서 잔차를 타고 놀아도 자갈치 가족들과 늘 함께 합니다..
아침 새벽이라 어둡습니다..사진 올라갑니다..^^
아..여기 갈증해소에는 귤이 최고입니다..
입에 넣으니 사~살 녹습니다..
이렇게 새벽운동은 끝이 났습니다..
벌써 해가 올랐군요,,이제 하산하여
출근준비를 하여야지요..
아..좋다
술 깬다...^^
등산화를 신고 라이딩을 하면 뭐가 불편할까요?
사실..아침에 등산화를 신고 산을 올랐는데요.
전혀 불편함을 못느꼈고 .패달은 클릿패달이지만.
뭐 잔차타는데는 전혀 이상없었고요 오히려 부담이없어 더 좋기만하던데요
뭔가 문제가 잇을법도한데???....
불편한게 뭘까요????
겨울라이딩은 등산화로 가도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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