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추 위
오늘 정말 추운날씨인것 같군요
산에 올라 갈때보다 내려올때 더 추위가
심해 지는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인디안 맨님의 정성이 담긴 발토시 신고
발까락이 시러운줄 모르고 내려 왔습니다
림을 바쿠니 업도 10%
따운도 더 여유있게 내려 옵니다
쌀집님
호야님
질러도 후회 없습니다
테스트 해보니 적중하게 돈질렀다고 생각 합니다
오늘 림 바쿠고 후회 없는 라이딩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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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안맨님이 요렇게 적고
정성담긴 크리스마스 선물,
받고보니 넘 고맙습니다^^
아침에 신고 출발.....
싯포스트 만 검정으로 ...바쿠면 ㅜㅜ
오는 중에 샾에서 검정으로 바쿠었지요
수박샘 물맛이 전 만 못하군요
깨끗이 정비후론ㅠㅠ
한과장님이
산에 가서 먹어라고 고구마 선물...
내려오는길은
전에 한번 내려 가본 쌍용 예가 (용국사)윗길로 ...
점심은 수제비로
오늘
가족과 함께 성탄절 잘 보내시길
멀리 떨어져있는 애들이 이런날 보고 싶군요ㅎ
마누라 와 둘이서
케이크 커딩 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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