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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의자왕님의 노력으로 무려19명의 인원이 조촐하게 김천으로 출동준비를 합니다

           이제 부산에도 올마바람이 불려나 봅니다

           간단하게 간식준비했습니다

            이스타나 이차 왜 단종시켰는지 아시는분

           마지막XC를포함 10대가 바퀴분리하지 않고 실을수있었습니다

           뽀나스로 아이스박스까지 ㅎ ㅎ

 

            남김천IC에서 오서방님이하 저속주행팀 기다리면서,,,

            별 생각을 다했습니다   분명 속풀라고 휴게소에서 라면하나씩 먹고올꺼다

           기름만넣고 올까? 등등...

           우쨌던 뒤에서 기름에 빨간불들어와 완전 저속모드로 휴게소까지 갔다는.......

   화장실 천장 자연채광식  저이런 기술에 쪼메이 관심이 있습니다

          

점심식사한 봉계초등학교옆 봉계식당

            맛있었으면 예약하고 가세요 지역번호 054  나머지번호는 사진에서 잘찾아보세용

           

XC팀 식당에서 몸풀이로 파크까지 자전거로이동  김천농고MTB선수가 코스안내를 맏았습니다

           

           올마도 도착

            저수지 둑방 주차장

           코스 탐색중

             곧 다가올 공포의 시소를 조갬님이 넘고 있네요

            준토스님 궁디~ㅇ 감상하이소 별로 볼건없네요 ㅎ ㅎ

            치열한 눈치작전중  먼저 희생양이 되지 않으려고...먼데보고있는사람 소변보러가는사람  모른척하는사람 ㅎ ㅎ

           일단 중간사진이 없습니다  저도 위험해서 카메라는 차에 보관하고  마지막한판을 위해

            현장 커피로 카페인보충하고...

            마지막으로 어릴때 촌(시골)에서 얼음판에서 장거타든생각이나서  장거한번탔습니다  탁전에 얼음상태확인하고 들어간겁니다 

            따라하지마세요              얼음이깨지면 그냥~~~

             그리고 바퀴가 미그러져 넘어질때 짚는 발도 미끄러지기때문에 온몸이 그냥 철판위에 떨어지는 충격이옵니다

            헬멧안쓰면 뇌진땅에 충격으로 한참동안 숨이 안쉬어집니다 여러분 이런경험 해보신분 있으시죠

           우쟀던 자기몸은 자기가 챙겨서 각오가 되면 도전함 해보이소

 

           이상 제가찍은사진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