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산..
눈만 뜨면 정상이 보이고..그의 병적으로다 산으로 자징구를 굴립니다..
새벽공기가 매일 똑 같지는 않지만 오늘은 왠지 느낌이 조와 져지를 주섬 주섬 주워입고..
백양산을 또 오릅니다..찬공기가 콧구멍으로 스며들때 마음 한구석으로는 후회와 한구석으로는 즐거운라이딩으로 교차하며..
사실은 그냥 억지로 오릅니다ㅎㅎ..이마에 땀방울이 송글 송글 맺힐무렵..오늘도 잘 나왔구나하고 긴 한숨을 쉬어봅니다..
동이막틀무렵..약간의 감동이 밀려오기도 합니다,
사실..눈을 뜨고 이불 밖으로 몸을 빼기가 쉽지않은데..저는 딱한가지 생각.. 라이딩운동으로 해서
지방간이 없어지고 간수치가 정상화 되고 폐활량이 조와지고 이런각종 이유로 운동을 게을리지않는 편입니다.
이렇게해서 오늘도 운동은 시작됩니다..^^
사진은 라이딩에 필수아닙니까..
이렇게 글로서도 사진으로서도 남겨야 앞으로 쭈~욱 즐거움으로 가지않겠습니까..^^
새벽 운동(백양산)편,
끝~~~
)편, 끝~~~ 새벽 운동(백양산)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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