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특정 샵과 스폰스쉽으로 맺어진 것 같아보여서.......
자갈치에서 활동하시는 몇몇 분들이 글을 올리시거나 사진을 올리실 때 특정 샵을 거론하거나 샵의 사진을 너무 노골적으로 올리시는 모습이 보이는군요.
예전에는 우리 바이커들이 특정 샵을 노출시키지 않으면서 사진을 올렸다고 생각되는데 요즘은 샵 홍보를 대신해 주는구나 싶을 정도로 지나친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친분관계에 따라서 이런 모습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습니다.
지킬 건 지키면서 즐거운 라이딩으로 이어지는 자갈치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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