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ㅡㅡ예, 계명암.
겨울 추운날 은 군고구마 생각이 절로 나지요
오늘 무진장 하게 바람도 불고 날씨도 대단 하군요
추워서인지
등산객도 적고 즐겁게 타고 왔습니다
찍을 포인트 는 많았는데
원채 라이더님들이
소도전이라 이젠 찍사직 그만 두야겠습니다
구인 ;잘 타고
사진 잘 찍는 사람 ...^^
오랜만에 번개 참석 하신분 이 누굴까요??
강타님
추운날 마이 쬐이소..
이젠 180미리가 대세
다이엘님 따라쟁이...
차바리이의 정석
자리가 쫍아도 낑기간다
오늘
운전 하신다고 수고 하신 맥가이버님,,,
오서방님
앞의 검은 실루엣이
최감독 입니다
동문입구
용락암
가기전 다시 3 망루 로 가면 오 ㅡㅡㅡ 코스가 나옵니다
성벽을 타고
여기까지 좋은 사진이
많았는데 너무 빨라 찍지 를 못했습니다
찍사가 좋아하는 오늘의 사진
아래
ㅣ
최감독님
인디안맨님
구서동 으로 내려와
점심 먹고 다시 2차바리 ㅡㅡㅡ
북문 입구
낙동강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사람이 날릴정도
오서방님 잠깐 서비스
신나게 계명암 따운 찜빵집에서 간단히
먹고
오장터 갈려고 보니 너무 늦어 갈수가 없었습니다...
오늘 참석
맥가이버
준토스
인디안맨
다니엘
오서방
강 타
의자왕
진보근
즐거운 토요일 보내시길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