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 래 산
어제는
짧은 라이딩 긴 뒷 풀이였습니다
라이딩은 영도의 싱글 .임도. 돌탱이길
짭뽕라이딩,
바다가 눈앞에 펼쳐져있고 무수히 많은 배들이
갑갑한 우리들의 가슴을 뻥 뚤어주는군요
라이딩 보다는 경치에 젖어 모두들, 어 ㅡㅡㅡ 좋다 좋아 라고...
라이딩 마치고
모 방송 1박2일 다녀간
자갈마당에 1차로 한잔
2차는
남산동 맥가이머님 후배내 집에서 장어로 한잔
긴 뒷풀이로 지난 인생사
이바구로 꽃을 피우다 왔습니다
중앙동 선착장에 범선이 정박중
이동은 여기까지 차로 이동
긴 깔닥고개 입니다 헥헥 하죠
10분 정도는 끌바
영도 둘레길의 남향 대교
송도가 한눈에 보입니다
전망 좋아요
쌀집님 만 세 ㅡㅡㅡㅡ
쌀집님 쏘시고
낙지랑 멍게랑 잘 먹었습니다^^
해는 저물어 가고
이야기의 진맛은 깊으만 가는데
모두들 이쉬움 있으인지 한잔 더 로 결정 짖고...
남산동으로 이동
지걸지걸한 장어먹었습니다
싱싱해서인지 공짜여서 인지 맛이 좋았습니다
장어는 맥가이버님이 의자왕 부실하다고 올리고
요즘 같은 어려운 시절 신하들이 잘 하는군요 흠...
새벽에는
ㅇ줌이 차서인지?
어제 잘 먹어인지?
잠이
껬다는사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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