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의 등고선과 구글어스를 검토해본 바에 의하면 '도전 해볼만한 코스'가 아닌가 싶네요.
초입은 미륵사 싱글과 같을 거라고 예상되며, 돌아오는 길은 하철이를 이용해 주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이 길 가본신 적 있으신분 계신지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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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은 가 보았습니다
벽산 아파트 즐거움에 비하면 5분의1 수준입니다 끌바 돌땡이길이
초입부터 시작인데재미없는 싱글에 그져입니다 짝꿍님과 개척라이딩 해보니 ...
다니엘님 계명암 내려가기전 금곡으로 내려가는 직벽이 있는데 그쪽 지도도 함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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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도상으로 찍찍 그려대면
마루타 선발대가 코스 개척한다?~~~~ ㅋㅋㅋ
날로 잡수셔 날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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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집잔차님께
금정공화국 왕족과 살뚤라 장군의 명성에 걸맞는 특권에 대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랄까? 뭐 그런 거죠.ㅋㅋㅋ
후발대는 우리 수영구를 포함한 기타 평민구민들이 날로 접수하겠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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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7님께
그 희생양 으로 프레임 해먹었습니다 ㅠ ㅠ
다니엘 한테 우리 변호사 한테 청구 해라고 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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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g산적님께
액땜했다 생각하십시요. ^^ 그라고 담에는 난구간은 잔차말고 등대콜로 드리미러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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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님 완전히 테란의 황제 임요한이 찜쪄먹겄심다.
다니엘님 워게임에 좌표 집어넣으시면 우리는 소총 들고 졸라 뛰댕기는 불쌍한 알보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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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아빠님께
열씨미 좌표 따라 움직이면서 기나긴 겨울방학 건강관리하시면 본인좋고, 사모님좋고 초딩들도 좋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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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다니엘님 재미 붙였셨네요..^^
날로 드실라고 그러시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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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님께
'차바리' 그자체가 날로 묵는컨셉이랍니다.
뭐 '오십보백보' 아니겠습니까?ㅎㅎㅋㅋ^^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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