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반 신세계 센텀앞, 최감독님과 다니엘님 만남 ㅎㅎ
장산으로 출발~
중간에 강타님 합류~
다니엘님 뒷바퀴 바람이 없어서 ㅎㅎ
어느새 나타난 준토스님
업힐전 떡과 오댕 먹고 국물까지 ㅋㅋ
업힐 중 잠깐 쉬는 중
장산 다운 전, 준비중
준토스님 아무래도 습식오일을 바르신듯;; 체인이 떡짐 ㅋㅋ
다운 신나게 하던중 어느새 사라지신 최감독님을 기다리며....
준토스님 다운 연습 중 ㅋㅋㅋㅋ
아 힘들다 ㅋㅋㅋㅋ
준토스님 레바 쪽에 문제가...
홍콩반점?? 앞 저기 들어가고 나오는 사람들 ㄷㄷㄷ
점심은 여기서 짬뽕과 탕슉
식당 안 - 번호표 받고 기다리는 중
착석
오... 짬뽕에 김치가!! 저희 동네엔 왜 이런곳이 없을까....
탕수육이 튀김옷 예술 ㅋㅋ
배도 부르고 지하철로 점프
다니엘님 장산 다운하면서 패드 날라감 ㄷㄷ
2차는 동큐치킨~
병맥
생맥
양념1말 + 후라이드 1말
강타님, 최감독님, 준토스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히 다니엘님 수고가 정말 많으셧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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