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암
차례 빨리 올리고 처가집도 총알같이 갔다
인사만 하고 고스톱판을 뒤로하고
진 보근 님의 번개
도착하니
아무도 없고 나혼자 나쁜남자이구나 ㅜㅜ 불안감,
조금있으니 브리님 도착 ;;우메 방가운것;;
최감독전화 먼저 출발 하라기에
오늘 목적지는 계명암싱글로 정하고 번짱이신
진님이 차바리로 바리켓트 까정...^^
오늘도
등산객들도 있고 우리만 나쁜남자인줄 알았는데
ㅋㅋ
나쁜여자도 많았습니다 ㅎㅎ
브리님과 신나게
싱글타고
가슴이 뻥뚤립니다,ㅋㅋ
존 남자분들 이것보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자
내려갑니다
잘먹었습니다 브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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