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일 하는게 있어서 저녁 같이 못해서 아쉽습니다.
9시 전, 일찍 나오신 다니엘님과 최감독님
다음 도착하신 훈빠님과 오서방님
오늘의 번짱, 강타님
최감독님 친구, 타마시이님
호야님 차 지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출발준비는 됬는데....
다들 표정이 ㅋㅋㅋㅋ
도착하신 의자왕님, 바지가 ㅋㅋ
이제 고행의 시작인가?
저기로 가면 되..ㄹ까??ㅋㅋㅋㅋ
죽음의 끌바가........
이런길이 끝없이 펼쳐지는데 ㅋㅋ
의자왕님 수고가 많습니다 ㅎㅎ
먼저 도착하신 삼돌이님
해운대에서 오신 노말님 ㅎㅎ
배 좀 채우고 ㅎㅎ
신나게 다운하고 내려온 절 앞
밥집을 찾고 있는데...
밥먹기 전 차에 우선 자전거를 싣고
의자왕님과 오서방님 형수님은 먼저 가시고
나머지는 오룡산으로 출발
어쩌다가;;; 싱글입구까지 차바리를 ㅋㅋㅋㅋ 진짜 대박임 ㅋㅋㅋ
진짜 이거 오룡산 차바리하면 하루에 4번은 탈듯;;;;
또 기다림의 시작..........
오룡산 정말 빨리 타고 논스톱으로, 논스톱으로 타니깐 정말 재밋던데 ㅋㅋ
호야님, 쌀집님, 오서방님은 차 가지러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희 4명은 여기서 기다립니다........
오늘 다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늦은 출발 + 구제역 + 계속되는 엇갈림......
힘들었지만 고헌산 다운 재밌었는데 눈 때문에 많이 끌어서 그런지 좀 아쉬웠습니다.
오룡산 논스톱으로 달려보고 라이트 없이 도로 달려보고 생소한 경험도 많아서 많은 추억이 남을듯 합니다 ㅎㅎ
오늘 라이딩 참여하신 모든분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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