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오르막의 시작 만큼 2/2일 오전은 긴 연휴의 시작였는데..
오르고 보면 별것 아닌것 처럼.. 5일 이라는 휴식도 막바지인 오늘, 왜이리 짧고 아쉬운지..
막 눌러 찍은 사진이나마 올리면서 긴 연휴를 마무리 해봅니다.
부지런히 오르는사진 찍기위해 더 부지런한 의자왕님
난감하고 애매한 경사도
굳!
굳!!
조향이 너무힘든 요 지점의 코너!
끌고 가는것도 애매한..
사진으로 보면 이쯤이야 뭐.. 아무것도 아니것 같은데..
굳
굳!
굳!!
굳!!!
굳!!!!
탈만한 구간도 끝나고 이제부터 부지런히~
들고 나릅니다.
사진으론 별것 아닌 경사..
흙먼지를 일으키며 활강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사진 실력이 미천하여.. 아쉽습니다.
긴내리막도 끝이나고..
손발이 쉴틈 없는 王 님
다람쥐 처럼 놀고..
다람쥐 놀이터에서
오늘의 라이딩을 마치고 하산 합니다.
잔깐잠깐 찍은 사진들이라 전체 모습과 모든 분들을 사진에 담지 못해 아쉽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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