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성 산
착한남자 백두산 나쁜남자들과 어울리다.
사진이 늦어 죄송합니다. 식구가 하나 늘다 보니 정신을 어디 두고 다니는지 모르겠습니다.
설연휴도 너무 금방 지나가서 아쉽네요.. 이런날 잔차도 많이 타줘야 하는데...
얼추 한달만에 타는 잔차라 그런지 체중도 너무 불었고, 싱글 감도 좀 떨어진듯 한 하루였네요.
임금님표 윙크 맞으면 못빠져 나옵니다.
오늘 천성산 코스 질문사양합니데이~♬
덕구님 자전거 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구님 차를 찍은건데 지금 보니 뒤에 낯익은 상호가 보이네요.
발통대장님 삼실 맞지예?ㅋㅋ
묻지마~
오늘 달려줄 말's
렌즈의 포스
임금님표 바지
프레임 억수로 좋은거 쓰시네요~
화기애애
날씨가 덥습니다.
반팔입고 타도 되겠습니다~
싱글 언제 나오나요?
아 맞다. 묻지말라켔는데ㅡ.ㅡㅋ
건들지마라켔다이~
지뢰밭 조심
날씨 구름한점 없습니다.
썬크림 바르고 올걸~
철조망으로 넘어지면 대략 곤란합니다.
푸짐한 점심이네요~
이것외에도 각자 김밥도 먹으니 배가 만땅입니다 ㅎㅎ
힘들게 들고 올라오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에서 철푸덕.. 누구누구..
훈빠님 ㅡ.ㅜ
싱글에서는 이렇게 한번씩 터프하게 내려줘야 제맛ㅎ
새애마 멋집니다..
먼저가서 사진찍고 뒤에서 다시 부지런히 오시는 임금님
백성을 몸소 어여삐 여기시는 전하
모듬샷 셀프타이머 세팅중
그리고 포인트 잡으러 먼저 내려가십니다.
어디가 좋을까..
여기 좋아쓰~
내가 일빠로 내려가서 멋있게 찍혀야지
야! 피스뿌렷!
양껏 뿌려야쥐~
하이라이트 활강코스.
다 타고내려가면 맷돼지를 선물로 가져갈수 있다는 그 코스
무시무시한코스..
임금님 도전
서있기도 힘들었습니다 ㅋㅋ
이제 좀 타보까 하는데 끝나버렸군요. 아숩습니다.
다음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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