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자전거 바퀴는 돌아야 합니다
오래전 사진첨부합니다
아는분 찾아보세요
캬... 산적님 라이방 직이네요. 얼굴 절반을 덮어뿌네^^
발통님(?)도 보이고 용님(?)도 보이고~~ ㅎㅎ
아마 이미테이션인것 같습니다 ㅋㅋㅋ
산적님은 그때나 지금이나 ㅍㅎㅎ
1988년 당시에는 쫄바지를 별로 입지 않았던 시절임에도 불구하고!!!
모두들 [상장] 으로 [중요부위]를 가리고 있었던 것으로 보아,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지킬것은 지켜야 한다] 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었나보다~~~라고~ 생각합니다!
난 산적님 만 알겠네요...
참...
그때는 한수 하던 시절 인데~ ㅋㅋㅋ저기에 시디 모자 쓴사람은 진모씨 입니다 ㅋㅋ
또 두사람은 아직 까정 경륜 선수로 활동 중입니다...^^*
88년이면 초딩때구먼.. ㅋㅋ
야~ 진짜 사진 오래되었네요... 한번 본것 같습니다...ㅎㅎ
산적님밖에는 보이질 않고
대단하십니다. 고개가 숙여지네요~
뒤에 파란옷은 지금의 용님 같은..ㅎ
산적님 라이방을 보아하니 람보 호랑말코풀뜯어벅던 시절이군요^^
일동 ~차렷!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