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사
신나게 타고 왔습니다
눈이 내려 약간의 긴장은 있었지만
스립과 찌릿한 맛은 오늘 아니곤 맛 볼수 없는 라이딩 이었습니다
서울에서
아주라님 친구 분 도 같이 참석 하셨고
스릴있게 달리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몇번 가본 코스 갈때마다 느낌이 다르군요
많은 인원이지만
질서있는 라이딩 번짱으로서
보기도 좋았습니다
1부는 오늘 올리고 2 부는 내일 올리 겠습니다
진행하신 쌀둘라님 과 총무 타마시이님 수고하셨고
등말
쌀둘라님이
마지막 난 코스 숨도 않쉬고 내려 왔다는사실
진정으로 축하합니다
사진이라도 찍었으야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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