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장 그늘진 곳곳에 쌓이고 얼어버린 눈을 보면서
저 눈 누가 치우노? 하고 있었는데
하늘에서 자기가 싼 거 자기가 알아서 처리중이네요.
공공도로 청소부 아자씨들도 함박웃음 짓겠고
미끄럼에 노심초사하던 노인분들도 함박웃음 짓겠네요.
잘 되었심다.
운동장 그늘진 곳곳에 쌓이고 얼어버린 눈을 보면서
저 눈 누가 치우노? 하고 있었는데
하늘에서 자기가 싼 거 자기가 알아서 처리중이네요.
공공도로 청소부 아자씨들도 함박웃음 짓겠고
미끄럼에 노심초사하던 노인분들도 함박웃음 짓겠네요.
잘 되었심다.
넵,
내가 할소리 지가 하네 ㅋㅋ
싱글길 눈도 모두 녹아라~~~~~~ ㅋㅋㅋ
싱글길 모두 녹으면..주말에 팬텀코스 함 타시렵니까?~~ㅋ
토욜날 장터 떡되것네...ㅎㅎ
아 잔차 타고 싶어라..
내일 비 그치면 아마도 떡도 찰떡이 될 듯 낄낄^^
찰떡길은 더 미끄럽던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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