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서 방
일요일
일요 정모에 나갔다
진#에 놀려와서 차바리 한바리 됐고
좋죠
오서방, 오로라, 진보근,의자왕,
이렇게
어제 진님이 가본 코스로 갔습죠
오늘은 오서방님날입니다
그러콤 잘 자는 줄 미쳐 몰랐습니다
왠만한 바위는 구렁이 담넘어 가듯 실렁실렁 넘고
브레크 잡는것 또 한 적적하고 ㅋㅋ
급경사에 도 줄줄 내려가고 놀랬습니다
잘 타는 날은 무슨일 있다고
오다 뻥크
진샆 도착후 기다린 아들 만들었다고 빅 소식
그래 가지고 맛난
피자 두판 쏘았습니다
오서방 님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리고 아들 만든다고 수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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