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 성
지난 토요일 죽성 못간걸
오늘
홀로 라이딩으로 갔다 왔습니다
날씨도 화창하고
꽃들도 만발하고
혼자서 신나게 놀다 왔습니다
~~~~~
요즘 모 방송국에 동해야에 필 꼽혀가지고
열열 펜이 되었습죠
그래서 동백 꽃함 찍어 보았습니다
선동으로 철마로 ...
인간도 세월 흐르면 ㅜㅜ
나 의 사랑하는 말 입니다
죽성 꺼지 후딱 ....
강태공 아자씨한테 부탁 했죠
한컷...
올 여름에 자주 와야죠
죽성 등대
출발 할때
ㅂ 알만 차고 와서 가방을 뒤지니
2500원 밖에 없어
라면으로 점심 때우고 ㅎㅎ
할머니표 냄비 라면
에고 울고 싶으라
옆에 커피 마시;는 아줌마가
사연을 알고
커피 한잔 샤 ~~~~주고
사진도 찍어주고
내 보고 멋 있다고 도 하고 후후 랄라~~~
송정 철길싱글로
갑니다
송정 해수욕장이 멀리 보이는군요
청사포도 보이고
해운대 오다 윈도우에
참 이쁜 옷이 있어 찍어 두었지요
해운대 백사장 한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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