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압 시내에서 차로 한 시간 쯤 달려 오늘 하이라이트인 아치스국립공원의 델리케이트 아치 가는 길,
끝이 안보이는 바위 산들이 눈 앞에 쫙 펼쳐 졌다. 샌드바위산을 한 시간여 올라 가면 유타의 상징 아치형 바위를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다.
바위 산을 걸어 오르며 잔차를 차고 업힐하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올랐을 때 유타의 상징인 아치가 보인다.
모압 시내에서 차로 한 시간 쯤 달려 오늘 하이라이트인 아치스국립공원의 델리케이트 아치 가는 길,
끝이 안보이는 바위 산들이 눈 앞에 쫙 펼쳐 졌다. 샌드바위산을 한 시간여 올라 가면 유타의 상징 아치형 바위를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다.
바위 산을 걸어 오르며 잔차를 차고 업힐하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올랐을 때 유타의 상징인 아치가 보인다.
여기가 모뉴먼트 밸리 있는 거기는 아니죠?
녜, 그쪽은 아니고 모압에서 자동차로 1시간 거리에 있는 Arches National Park 입니다.
희안하게 생겼네요~~~~~ 다 깍여 나가고 저거만 남았는 모냥입니다 ㅎㅎ
한번 가봐야 되는데 비행기 울렁증이 있어서리
장관이군요 좀더울까 요 사막 기후라 후덥지근하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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