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 명 암
띵동 ~~
산적님이 전화가 왔다
오늘
한바리 할까요
갑시다
어디로 계명암 가본지 오래되었다고
적님과 셋이서
오후에 라이딩 하고 왔습니다
화창한 봄 날이라 기분도 좋았습니다
등산객들도 마이 없고^^
모 샆에 가니까
1년 동안 여행길에 오른
두 라이더ㅋㅋ
말레지아분
잔차 무게가 장난이 아니랍니다 ㅜㅜ
일본에서
배타고 대구로 ~ 서울로 간답니다
ㅋㅋ
35킬로 라는 군요
그래도 속도가 주주 빵빵입니다
계명암으로
산적님과 적님
4 망루로 가는중
나도 한장
적님 힘 좋아요
적님
이사진은 집에 한 걸어두이소
진달래가 아름답군요
뒤쪽 구름이 멋지네요
두 등산객님
생탁 한잔 ㅋㅋㅋ
멋진 모습
원효봉 정상
산적님 오늘 신발 구입했다고
자랑질 ㅋㅋ
고당봉
찐빵도 먹고
산적님
오후 잘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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