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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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가 완성되어 가는 모양이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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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집잔차님께
이제 산에 입문시켰고 하루 50킬로미터 정도는 탑니다.
자갈치, 오장터에 조만간 인사드리러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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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아빠님께
하루 50킬로면...곧 선수로 등록하시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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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뽕 지대루 맞히셨습니까? 한방에 뿅~가는 쎈놈으로다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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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탈출시켜주는 놈이죠
자전거는 어릴때 좋은 장난감이다가...
문득30초입에 산악이라는 이름이 하나 더 붙어 다시 만나
제가 좋아하는 산에서 바람을 가르며 달리게 하는 멋진 놈이죠^^
남들은 스트레스 받을때 에이하고 한잔 하지만..
전 말없이 잔차를 타고 산을 달립니다 ㅎㅎ
이제 신나게 다운힐을 즐기셔야 하는데
그래야 뽕가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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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님께
산에는 한 번 가봤고 오르막길은 그럭저럭 잘 올라가는데
내리막에서는 끌바가 많네요. 한 두번 더 가면 잘 탈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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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 사진과는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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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님께
치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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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님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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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뒷모습인줄 알고 한참 봤다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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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tos님께
ㅎㅎㅎ 나도 쪼금 날씬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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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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