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4일 야간라이딩 잘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뉴페이스 두분이 나오셔서 라이딩에 생기가 있었습니다. 이제 입문해서 비록 5회라이딩이 다지만 초보라는 말이 무색할정도록 잘타셨습니다. 앞으로 자전거와 익숙해진다면 짐승급의 실력은 시간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자주 나와주셔서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사직운동장
이제 입문하신 두분
이날 롯데가 삼성한테 이겼죠.
초연중
대공원약수터
마빈님 점점 짐승이 되어갑니다.
'위험하니까 여기서는 내리시고 끌바하세요~' 라고 말했지만, 이말이 쏙들어가게끔 그냥 타버립니다ㅡ.ㅜ
피팅이 아직 완전치 못해 무릎통증을 호소합니다.
'타시면서 조금씩 조정해보세요^^'
삼환다운
문서고 가는길 연등이 나래비~
모듬
거제리로 뒷풀이
즐거운 시간였습니다.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다음 라이딩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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