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사람도 없고
뒷산
금정산 산뽕 맛 보려 갔다 왔슴다
혼자서 잘 왔다는 것도 느껴보았죠
비온 끝 의 자욱 한 안개 는
혼자 만 의 기분...
라이딩 중 두사람 의 등산객 만나고
줄 곳 혼자만 의 질주
흙 탕물이 튀어 오는 그 맛 은 우중 롸이딩의 멋이겠죠
이것이
나만의 산뽕입니다
안개속 사진 몇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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