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연 히
오늘도 홀로롸이딩 하나고
진#으로 가니
1분사이 최감독, 최우님이
롸이딩 복장으로 등장 어찌나 반가운지
일하는 사장님께 부탁 차바리 하고 왔습니다
안개낀
산뽕은 다른 느낌이고
산성에서 맛보는 생탁과
국수
그 집 아주머니 나물 맛이 일품이구요.
최감독
최우님과는 처음 롸이딩 하는군요
이거 머하는 겁니까?
집으로 오는데
쌀집님 가족 봉사끝나고
부대앞에 커피한잔 하자고 콜..
등밑에 커피 한잔 라는 쌀집님
빈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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