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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 탄신날 롸이딩^^

euijawang2011.05.10 18:27조회 수 1586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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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연 히

오늘도 홀로롸이딩 하나고

진#으로 가니

1분사이 최감독, 최우님이

롸이딩 복장으로 등장 어찌나 반가운지

일하는 사장님께 부탁 차바리 하고 왔습니다

안개낀

산뽕은 다른 느낌이고

산성에서 맛보는 생탁과

국수

그 집 아주머니 나물 맛이 일품이구요.

 

최감독

 

 

 

 

 

 

 

최우님과는 처음 롸이딩 하는군요

 

 

 

 

 

 

 

 

 

 

 

 

 

 

 

 

 

 

 

 

 

 

 

 

 

 

 

 

 

 

 

 

 

 

 

 

 

 

 

 

 

 

 

 

 

 

 

 

 

 

 

 

 

 

 

 

 

 

 

 

 

 

 

 

 

 

 

 

 

 

 

 

 

 

 

 

 

 

 

 

 

 

 

 

 

 

 

 

 

 

 

 

 

 

 

이거 머하는 겁니까?

 

 

 

 

 

 

 

집으로 오는데

쌀집님 가족 봉사끝나고

부대앞에 커피한잔 하자고 콜..

등밑에 커피 한잔 라는 쌀집님

 

 

 

 

 

빈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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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앙개낀 산은 역시나 나를 듀군고라개 험나더

    코피잔의 붉음은 나를 더욱더 페달링을 뽀뿌질 하네요  ㅋㅋㅋ

  • 최우님도 개구쟁이 기질이... 저랑 같은 O형 피가 흐르는 것 같군요 ㅋㅋㅋㅋ
    사진상으로는 첨 뵙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합니더^^

  • 쌀집잔차님께
    ㅎㅎ잘부탁은무슨요.^^저o형아닌데요ㅋ멋진삐형입니다ㅎ쫌프리하긴합니다.
  • 오늘 진샾 문 열었던 모양이군요.

    도수클립 가지러가야 하는데 왜이리 시간이 안나는지...

  • 모처럼 휴일인데 날씨 탓에 살짝 억울한 기분이 듭니다.

    카메라 꺼내기가 쉽지 않은 날인데  

    형님 사진덕에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

  • 오늘 미끄럽지않던가요?? ^^

    수고많았습니다..

  • 참 대단하시네요. 하루도 빠트릴수 없는 라이딩의 욕망!!! 의자왕님은 대단한 정력가(?) 십니다....ㅎㅎ

  • 같은CH에....

    같은UZZI에....

    같은DAKAIN에....

    같은 초삐에....ㅋㅋㅋㅋ

    최감독은.....

    우지사고.....

    술도사라......ㅋㅋㅋ^^

  • 저도 오후에 한바리 하고 싶었는데 못 했는데 사진 으로나마 위안을 삼네요~~

  • 미끄러워 재미있게 못 탈까봐 산에 안갔었는데..

    철마로 기장으로 송정으로 달맞이고개로 돌아왔는데..

    역시 도로는 위험하고 그렇네요

    다음엔 비 안올때 살짝 남문까지만이라도 다녀와야겠네요 ㅎㅎ

  • 샵 쉬는날 밖에서 차수리하다 의자왕님 혹시나 지나시다 어~~하면서 만나고 약 1~2분후 최감독 등장 어~~ 샵 오늘 노는날이네 그래서

    번개아닌 번개가 되었네요 트레일러 배선달고 등록해서 번호달고 케리어 주문하고 나름 바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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