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
오랜 만에 가보는 장산
오늘은 처음 가보는 장산 길을 가보았습니다
길기도 긴
너들길 한없이 타고 왔습니다
중간에 내려간
최감독 생각이 절로나더군요
이렇게 재미있는 싱글길을 맛보지 못하고서(모두가)
신나게 놀다왔습니다
아주라님덕분이죠^^
오늘은 모임 장소까지 전철로``~
조금가니 아주라님도 타네요
약속한적 없는데
최감독님ㅘ 호야님 도착
뒷차로
아라님 오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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