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락암
정들었던 니콜라이를 보낼라니
맴이 :찡:하네요
그동안 다행이죠 같이생활했지만
넘어지지 않고 여기까지 왔으니
인간이고 사물이건 정들고 떠나고 그런게 인생인가 봅니다
다음 SS2도 사랑을 줄겁니다
~~~
번개치고 조금있으니 빗방울이 떨어지고
고민중
폭파할까 하다 그래도 가고싶어
오로라님, 쌀집님, 강타님, 의자왕.
이렇게 라이딩 하고 왔습니다
안개도 멋있고 공기또한 좋았지요
뒷풀이는 쌀집님사모님께서
추천하신 벌집삼겹살 사모님과 도란도란
1차끝네고
2차는 요즘 유행인 산낙지에 홍삼 먹고 왔습니다
출발 합니다
안전이
쵝온기라
신상품 강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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