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그대로입니다.
네베갈 무겁기도 무겁고, 짜달시리 험하게 타는 것도 아니고...
요즘 들어 계륵 같다는 생각이 좀 드는데...
죽성도 신나게 다녀오고, 일광산 임도길도 즐겁게 탈 수 있으며
구월산 싱글길 정도 재미있게 탈 수 있는 타이어 한 번 추천해 주세요.
네베갈이 너무 무거워서 좀 가벼운 넘이면 좋겠네요.
스몰블럭, 라센TT 이런게 땡기던데... 이런 거 써본 분 있남유?
네베갈 떼어내면 집에 남는 네베갈 2.1만 4개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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