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더운데 버시로 출발을 했다고 하십니다.
봉하마을 들러서 식사중이라고 하시네요. 하여간 대단하십니다.
태풍이 다행히 일본쪽으로 가서 비 때문에 고생은 안하시겠지만
땡볕에는 상당히 고생하시겠네요. ㅎㅎㅎ
아스팔트에 열기 올라오모 무쟈게 힘드실텐데
이 양반을 말릴 수도 없고... 우짜죠?
고마 힘내라고 문자나 하나씩 보내주시죠. 몇 푼 드는 것도 아니니까^^
쌀집아자씨 010-8221-4808
쌀집잔차님의 무사귀환을 바라오며 햇볕이여 쨍쨍하라~~~!!!
에구..싸서 고생하시는구만은요..,,ㅋㅋ
자갈치는 어느 누구도 못말리는 도전병이 많아 큰일입니더..^^
아무튼 쌀성님..무사귀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작년 여름때 모습이 생각납니다. 그중에 한 장면 얼굴 새까매져서 빵드시던 사진..^^ 이제부터 더위와의 싸움일텐데.. 즐겁고 무사히 다녀오시길 기원합니다.^^
고생하십니다. 무사귀환을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굳이 삼천포까지 가시겠다는 것을 장어구이에 소주 한 잔 하자고 붙잡았습니다.
지금 계곡에서 쉬고 계십니다.
6시 20분 경에 만나 저녁을 먹으러 갈 예정입니다.
송현님이 꼭 붙잡고서 거제도만 돌다가 다시 부산으로 내려가시게 해주셔요....^^;
지금쯤 폰으로 실시간 게시판 확인하겠네요
밤엔 할 짓 없으니까
어느분의 아이디가 생각나네요
오~! 병이여!
맛있는거 많이드시고 좋은추억 많이 남기세요~ 부럽네요 화이팅!!
정말로 부럽기도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ㅎㅎㅎ
건강하게 잘~댕기 오이소^^
마창진 ... 마산 앞을 경유 하시는데
한치 아니 반치의 위로를 드리지못해
너무나 죄송합니다 .
점심쯤 훈빠님 댓글에 봉화마을에서 중식을 하셧다는 글을 모바일로
보곤 ... 아 ~~~ 그리곤 업무에 이자뿟습니다. ㅋ
울 동네 경유 하시는데 ... 그냥 보내 ... 마음이 쓸~~ 합니다 죄송합니다 .
아무쪼록 무탈히
화이팅 하실것을 믿고 끝까지 건강히 고건 분투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나홀로 투어 이런거 나도해봐야하는디..^^
아무쪼록 무사 완주하시길 빕니다..오실땐 배가 홀쪽해지시겠네요..ㅎㅎㅎ
그래도 송현님께서 쬐매 말려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서울 가시모 홀릭님이 잡아주세요~~
안전이 쵝오입니다. 아무쪽록 건강한 귀환바랍니다...ㅋ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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