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더운데 버시로 출발을 했다고 하십니다.
봉하마을 들러서 식사중이라고 하시네요. 하여간 대단하십니다.
태풍이 다행히 일본쪽으로 가서 비 때문에 고생은 안하시겠지만
땡볕에는 상당히 고생하시겠네요. ㅎㅎㅎ
아스팔트에 열기 올라오모 무쟈게 힘드실텐데
이 양반을 말릴 수도 없고... 우짜죠?
고마 힘내라고 문자나 하나씩 보내주시죠. 몇 푼 드는 것도 아니니까^^
쌀집아자씨 010-8221-4808
쌀집잔차님의 무사귀환을 바라오며 햇볕이여 쨍쨍하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