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엉망이군요..
아는지인은 차도 침수 그안의 소지품중.. 카매라 랜즈... 훌딱 침수되어서.. 대리불렀지만... 안와서 두고 택시타고 귀가.....
이삼천은 그냥 날아가 버렸다고 합니다.. 그런분들이 한둘이 아니니.. 이번재해 정말 인재아닌 인재라고 느껴집니다..
일년 강우량1300 밀리 600밀리가 하룻밤 와버렸으니..
쌀집님은 그나마 투어 종료 시점이라 다행 이였습니다.
부산도 비는 많이 왔지만... 다행이구요..
얼마전 야밤 잠이안와 사진 몇장 찍어 봤습니다.. 부산은 여러모로 탁트인곳이 많아 다행입니다.
수변공원입니다.. 건강하십시요.... 올빼미 놀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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