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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고 다운...(후기)

euijawang2011.08.15 20:43조회 수 1188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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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극성을 부려도 라이더의

열정을 막지 못하는군요

서울에서 송현님,쭈구미님, 삽자수님, 부산에 입성.

송현님의 근육질은 보기만해도 ㅎㄷㄷ

그 근육질을 만천하에 보이주겠다고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갔습니다 ㅋㅋ

쌀집님  오늘 야한  해운대 밤을 즐기겠군요 ㅋ

 

~~~~

 

송현님 쌀집님

 

만나서 반가워요 송현님

단체 사진 한장 쿡 ㅡㅡ

무슨 ??사임당이

광복절

알로에님 난 차바리는 실타

 

 

 

 

 

 

 

 

 

 

 

 

 

 

 

 

 

 

 

 

 

 

 

 

 

마빈님 휴가 마직막날

소풍 왔습니다  행복해 보입니다^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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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서울분들이 오신 모양이군요..ㅎㅎ

    더운데 수고많았습니다..

    마지막 팥빙수사진..침흐름니다..^^

  • 눈치코치안보고 입에 들어가는되로 먹었씀다^^*

    한바뤼 더한다고 죽성가신 오로라님,호야님은 잘갔다오셨는지???

     

  • -天-님께

    죽성밤은 춥네요

    이제 여름이 거의...ㅎㅎ

     

  • 차바리에 합승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시간에 쫓겨 라이딩을 못하나 했는데 운이 좋았네요^^

     

  • 개인적으로 3일연휴//첫날 오장터 둘째날 자갈치 이렇게 연휴를 보내나했는데

    아무래도 애들 엄마눈치가 이상하더군요.ㅎ 애들데리고 만덕으로가면 라이딩 눈팅이나하려고..ㅎㅎ

    근데 마주치네요.^^ 

    의자왕형님.오로라형님 애들 용돈 감사하게 받았습니다.^^ 안주셔도 되는데..

    애들 엄마.."이제 자주데리고 올라가라""ㅠㅠㅎㅎ

  • 마빈님도 용돈 받으셨나요~~ ㅎㅎ

    저도 사임당 2장씩이나 받았는데요 ㅋㅋㅋㅋ

    어제 송현님, 십자수님, 쭈꾸미님( eyeinthesky)님 부산왔다고 대신 대접 잘하라고 의자왕님이랑 오로라님이랑 한장씩 주더군요 ㅋ

    덕분에 완전 굳었습니다 ㅋㅋㅋ

    해운대 가서 수질검사(?) 하고 안구정화하고 회먹고 또 서면가서 용님이 맥주사주셔서 먹고 심야고속으로 귀경하였습니다 ㅎ

  • 쌀집잔차님께

    서울에서 귀한 손님오셨구만요..^^

    쌀성님그리고  여러분이서 마음으로나마 접대하신다고 고생하셧네요.^^

    좋은 추억세기시고 가셨을거라 생각되네요..수고하셨습니다.^^

  • 10시 40분 차로 귀경. 강남 오니 3시 30분... 쭈군은 종로로 가고 저는 코앞이 직장인지라...

    병원 들어와서 샤워 하고 살짝 눈 붙이다가... 쭈군은 피곤할텐데... 전 몸이 녹초가 되어 버스에 타자마자 뻗었는데...쭈군은 잠 못 잤다고..

    신사임당, 오로라님과 의자왕님이시던가요? 잘 먹었습니다. 환대 고마웠구요... 쌀집님 우리 때문에 자전거도 못 타시고...감사합니다.

    그리고 인사 나누엇던 부산 라이더님들 다음엔 라이딩 번개에 참여하겠습니다. 어젠 배도 고프고...

     

    해운데 물 좋더군요. 고글 쓰고 즐기기엔... 풉~~!

  • 십자수님께
    euijawang글쓴이
    2011.8.16 20:51 댓글추천 0비추천 0

    여유있게 오셧다면 좋았으걸 ㅋㅋ

    그래도 여기까정 찾아 주시니 감사하구요

    귀가 잘 하셨다니 좋군요^^

  • 차바리 처음 해봤는데 나름 좋던데요...  자꾸 하고 싶어 질거 같아요 ㅎㅎㅎ 

  •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그냥 부산구경이나 하자고,

    남들이 해운대가 좋다고 하니 여름이 가기 전에 한번 가보자 하고 따라 나섰는데 너무나 고맙습니다.

    집에 오는 버스 시간이 여유가 있었으면 더 놀다 왔을텐데 아쉬웠구요.

    빚을 갚을 기회는 살면서 차차 하겠습니다.

    어제 만난 모든 분들 반가웠습니다.

     

  • 송현님께
    euijawang글쓴이
    2011.8.16 20:53 댓글추천 0비추천 0

    송현님 어찌 서운하네요

    쇠주도 한잔 못하고 ㅡㅡㅡ

    내년 280 랠리에서 봅시다.^^

  • 멀리서 오신분들 급히 올라가셨군요

    담엔 최소 일박이일은 해야죠 맛난 것 사드리겠슴다. ㅎㅎ

    차바리 포기하고 어울리려고 했더만 쌀집잔차님이 부담스러해서...

     

  • 의자왕님과 오로라님 덕분에 부산 현지의 싱싱한 회를 감사히 맛나게 먹을 수가 있는 기회를 주셔서 덕분에 몸이 심야 버스에 착착 감기더군요..,^^

    함께 라이딩 하셔야 하실 쌀집님께서
    일부러 시간 내시어 여러 좋은 곳을
    에스코트 해주시는 수고를 해주셔서
    넘 좋았습니다.
    특히 물좋은 해운대와 시내 도로변엔
    눈돌아가게 만드는 처.자.들이 가득~
    워 ~매~시상에나....ㅋㅋㅋ
    해운대 입구에 앉자있던 여자 셋은 저를
    보더니만 의미있는 눈빛으로 계속 고정하고 웃음기 가득한 미소로 시선을 돌리지 않아 제가 무서워 얼른 그자리를
    도망쳐 왔어유.~ㅋ

    쌀집님 덕분에 해운대 물에도 들어가 보고 ...입담 좋으신 용님 또 만나서 맥주 마시고 짦은 시간이었지만 반갑고 즐거웠구요 여러분들의 환대와 마음에 감사 드립니다요. 제 잔차 손봐주신 진보군샵
  • 진보근샵의 사장님이 맞으신지 모르겠는데 대단히 감사 드리며 이 모든 추억들과 환대 잊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항상 안,즐라들 하시길 빌구요~^^
  • eyeinthesky7님께
    euijawang글쓴이
    2011.8.16 20:56 댓글추천 0비추천 0

    쭈군님 그세 눈돌리셨네요

    해운대 밤 10시 넘어면 구경 좋습니다 ㅋㅋ

    잠시나마 보고 갔으니 좋군요

    ㅋㅋ 다음 또 보이시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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