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강원도 원정 가기 전 몸 제대로 만들어야 하는데
가족여행에 직원여행에 몸 만들기는 커녕 몸 다 조져놔서
오늘 몸 좀 풀려고 했더니 아침부터 주구장창 비가 내리는군요. 쩝...
몸이 근질근질한데 말입니다.
그래도 서울 사람들 비하면 우리는 행복합니다.
그 동네는 한 몇 일 빼고는 이번 여름 내내 날씨가 비 더군요.
올해는 에어컨 한 번도 안켜고 시원하게 여름을 잘 났는데
다른 분들도 다들 잘 지내시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