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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락암 & 계명암 짜집기 (후기);;

euijawang2011.08.19 18:22조회 수 1311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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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락암 & 계명암,

출발전엔 비가 안오길래

버스 바리로 동문으로 올라가,

 

첫 코스는 용락암 다운

다시 상마 마을로 업해

범어사 경내로 진입

계명암 혼 다운을 하고 왔습니다

 

아직은 번개 칠수없고

다시 정비 한 후 번개 올리겠습니다^^;;

~~~~~~

 

동문입구 도착하니 비가 오기 시작 합니다 ㅌㅌ

 

등산 하는 분도 없고

셀카 놀이했습니다

 

 

 

 

 

 

앞에 가는 분도 산을

참 좋아 하는 모양이죠

인생살이도

요렇게 살아 가고 있죠

그래도 탈없이 세월 가는것보면 ㅡㅡㅡㅋㅋ

하늘을 한번 쳐다봅니다

멧돼지 놀이 먹이 찾는다고

땅을,,,

셀카 1

운무가 좋군요

 

 

 

 

 

 

 

이놈의 잔차 이제 조금식

내곁으로 오는군요

전부 활용은 못하고 내 스타일로만 탑니다

 

 

 

언제나 와도 경치좋은 곳

 

 

용락암 머드 다운

너무 미끄러워 살살 기 갔습니다 ㅋㅋ

 

용락암 물한모금 묵고

 

 

 

 

용락암 다운후 다시

상마 마을 쪽으로 올라옵니다

이곳만 잘 정바 하면 두마리 토끼를 잡을 겁니다

 

범어사 입구에서 점심먹고

 

 

 

 

 

 

 

 

 

 

 

 

 계명암 위로 계속 올라 갑니다

여기서 부터 계명암 신나는

다운이 시작 됍니다

 

 

 

참새가 그냥 지날수 있나요

찜빵집을 ㅋ

비에 젖은 내모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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