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락암 & 계명암,
출발전엔 비가 안오길래
버스 바리로 동문으로 올라가,
첫 코스는 용락암 다운
다시 상마 마을로 업해
범어사 경내로 진입
계명암 혼 다운을 하고 왔습니다
아직은 번개 칠수없고
다시 정비 한 후 번개 올리겠습니다^^;;
~~~~~~
동문입구 도착하니 비가 오기 시작 합니다 ㅌㅌ
등산 하는 분도 없고
셀카 놀이했습니다
앞에 가는 분도 산을
참 좋아 하는 모양이죠
인생살이도
요렇게 살아 가고 있죠
그래도 탈없이 세월 가는것보면 ㅡㅡㅡㅋㅋ
하늘을 한번 쳐다봅니다
멧돼지 놀이 먹이 찾는다고
땅을,,,
셀카 1
운무가 좋군요
이놈의 잔차 이제 조금식
내곁으로 오는군요
전부 활용은 못하고 내 스타일로만 탑니다
언제나 와도 경치좋은 곳
용락암 머드 다운
너무 미끄러워 살살 기 갔습니다 ㅋㅋ
용락암 물한모금 묵고
용락암 다운후 다시
상마 마을 쪽으로 올라옵니다
이곳만 잘 정바 하면 두마리 토끼를 잡을 겁니다
범어사 입구에서 점심먹고
계명암 위로 계속 올라 갑니다
여기서 부터 계명암 신나는
다운이 시작 됍니다
참새가 그냥 지날수 있나요
찜빵집을 ㅋ
비에 젖은 내모습 ㅎ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