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애 후다닥 씻기고 나니 시간이 너무 빡빡했지만, 다행히 8시 까딱까딱해서 도착.
오늘 이렇게 자갈치스포츠센타에 찾아주신 고객님들께 감사말씀 올리며 '출발 2분전 되겄습니다.'
만덕 업힐 중.
주달님 혼자 올마. 하지만 슬렁슬렁 잘 올라가십니다.
충동적으로다가 잔차타고 대구육상대회보러 다녀오신 오로라님.
피곤하실줄 알았는데, 선두서시고 그뒤 저를 포함 몇몇분 질질 끌려갔습니다.
포비님 도로는 힘들다더니, 산에 들어서자 훨훨 날라댕기십니다.
만덕에서 본 야경
뉴_터널 조명이 훤하니 좋네요.
못본사이 멋진 그림타일까지~
북구야경
이 깨끗한 타일에 부디 낙서하는 몰상식한 방문객 없기를...
넌 누구냐.
목욕탕에 옷입고 들어온듯...
비록 비호감이지만 저도 사진있습니다.
오로라님 감사합니다^^
근데 진짜 띵띵하네요~ 왜이래됐지ㅡ.ㅡ;;
@진고개
이제 계단옆에 몇번만 더 지나가면 길이 제대로 날거 같습니다.
@대공원약수터
@백양산오거리
여기서 새도우님과 조우했습니다.
즐거운 야라였습니다. 땀도 많이 뺏고 좋았네요.
다음 라이딩때 뵙겠습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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