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밤바람이 시원하네요!!!혼자 살랑살랑 다녀 왔습니다,,,,
따라 나서도 힘들었을 모임 이였습니다.^^
혼자서 잘타셨습니다^^ 저는 술이 좀 되었습니다.
준토스님이 질투할만할..... ㅡ런 술자리 였습니다^^
마지막 사진 잘보았습니다.
못안개님 혼자 가셨는데 누가 사진을 찍었주셨을까?
셀프 맞춰놓고 설마 저거리까지 뛰어가서....^^;
사진보니 저도 가고 싶어졌습니다.....토욜밤에 다녀와야겠네요.
ㅋㅋ..담부터는 "쓰러질때까지"라는 말은 쓰지마세요..ㅎ
누가 겁나서 가겠습니까...ㅎ
그냥 "술렁술렁 갑니다" 이 얼마나 정답고 참석하고픈 맘이 생기겠습니까..ㅋㅋ..수고많으셨습니데이~~
전 수욜날 죽성에 혼자 설렁설렁 다녀왔는데^^ 요즘 야라하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zz
ㅋㅋ
ㅊ각의 밤
잘 묻어나는 사진이군요 (마지막 사진)
못안개님 언제 라이딩 할까요/?
다리힘 길러지면 번개함 때리겠습니다 천왕재 함가이시더
그 얼매나 쓰러질때까지 달리실라고
다리힘을 더 키울라캅니까..ㅋㅋ
형님 정도면 충분히 지금도 됩니다..ㅎㅎ
부뉘기는 좋은데 츠자가 없네 ㅋㅋㅋㅋㅋ
여유로와 보이는 죽성~ 아름다운 밤바다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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