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문
번개 폭파가 아까워
모임장소에 나가보니
아무도 없었다
ㅋ 억 혼자가야나 ㅎㅎ
뒤에서 부르는소리에 돌아보니
천님이 환한 미소를 머금고 참석 ...
그래도 다행 비가와도 참석한다는것이
9시조금지나
강타님 도착 아ㅡㅡ유
방가운기라
비는 더욱 강해지고
강타님과 천님은 화장실다운 한다니까
남문까지 잔차다고 가고
난 앞날 진하게 먹었더니
아직도 술취가 풀리지않아 차바리로.ㅡㅡ
한가위 잘 보내실 빌겠습니다^^
하늘은 오락가락 비는오고
그래도 여기까지왔으니
한바리는 하자고,
자 ...출발 ,,,
산성고개
올라가는 강타님 , 천님
칡 차 한잔먹고 가자고
기다림 ,,,
숙취엔 칡이 좋다죠
남문입구에오니
빗방울은 더 강해지고 ㅋㅋ
증명사진 한컷
부니기 좋군요
운무가 끼여...
여기서 화장실 다운 신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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