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사무실 일대 정전으로...
전화,FAX,PC 까지 안되는 핑게를 대고...
후다닥 집으로 가서 나의 소중한 린스키M230을 가지고 금정산을 향했습니다.
정말 따뜻한 가을....
너무 오랜만에 하드테일을 타다보니....
너무 오랬동안 업힐을 하지 않아서인지.....
무척 힘들었습니다.
결론은.....
역쉬 MTB는 롱트레블이야~^^ㅋ
오늘 오후에 사무실 일대 정전으로...
전화,FAX,PC 까지 안되는 핑게를 대고...
후다닥 집으로 가서 나의 소중한 린스키M230을 가지고 금정산을 향했습니다.
정말 따뜻한 가을....
너무 오랜만에 하드테일을 타다보니....
너무 오랬동안 업힐을 하지 않아서인지.....
무척 힘들었습니다.
결론은.....
역쉬 MTB는 롱트레블이야~^^ㅋ
ㅋㅋ 마지막사진......압권.....^^
몬말리는 대장님들... 그리고 전직 대장님 ㅋㅋㅋㅋㅋ
남은 하수오酒 무러 갑시다~~!!!
반전이네요~ 맛있겠다ㅋㅋ
저거 하수오주.... 남아있는지 없는지.....
대답하라~ 오바~^^
저거 내가 집에서 다 까뿌고 새로 소주 부어 놨는데 맛이 예전만 못할긴데요~~~ ㅋㅋㅋ 내년쯤 되야 먹을만 할듯~
나도 이제 하드테일 타고 가봐야지~ ㅋㅋㅋ
역시 자장구는 롱탑튜브가 뽀대 짱이야!!!
올만에 '불타는 거시기 안장' 보니 힘이 솟구치고 정겹네요....^^
잔차보면 멋집니다 ㅡ
깔맞춥도 쥑이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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