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사진으로만 보던 장산 너들바위 길...자갈치 올마팀들의 갈망코스...
드뎌 XC로 도전해보네요...ㅎ
아침7시..동래전철역에서 인디언맨님 차량에 잔차두대 실고.^^
장산으로 향합니다.아침식사는 해운대 선지국밥집에서
해결하고..(계산은 제가 했습니다..인디언맨님 잘 먹었지예~~ㅎㅎ)
인디언맨님..이모 여기"탁배이 한통"....으미~~
역시 업힐이 힘들더만요..탁빼이가 원인이~었~던~것~이었습니다.ㅎ
사진갑니다..^^
여기 할아버지가 장산 터줏대감이시죠..직접보네요..^^
인디언맨님...왈"선녀가 옷을 벗고.....그 옷이 나뭇군이 가지고...
애를 놓고..줄을타고 올라가고...홀애비...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막걸리 시킬때 알아봤다..ㅎㅎ
고생 하셧습니다..ㅎ
자갈치 올마팀은 여~를 올라가셨나..ㅋㅋ
성공...ㅎ
장산..가볼만 하군요.ㅎ
인디언맨님.. 수고하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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