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씨속에
정든 횐님(오로라.의자왕.터치.남신.시티헌터.주달.마빈)들이랑 즐거운 일요 모임을 가졋네요.
오늘 정모후기는 의자왕형님께서 올리실거고
사진 몇장으로 라이딩의 즐거움을 전달하려합니다.
터치님의 구수한 입담으로 하루가 다 가는줄도 몰랐네요.
정말 말 엄청 많은 친구입니다..ㅋㅋ(저는 옆에서 엉가이~X부리라고,,,ㅎㅎ)
아무튼 의자왕형님께서 빨리 완쾌되시기를 자갈치 횐님들이 기원합니다.^^
마빈아"오늘 코스가 어데고..네..형님 엄광산"입니다????
아마터면 혼자 엄광산 갈뻔했습니다.ㅎㅎ
기장 이진아파트 밑으로 똥폼잡고 달려봅니다..앗!!뒤에는 아무도없군요..뭐~미..
주달님 전화옵니다..혼자서 어디가요??..
"""오늘 정말~~ 자세안나옵니다..ㅎㅎ
다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다음 정모때 뵙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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