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쑥쓰러워서 말을 못하겟네..." ^^
아무쪼록 빠른 쾌유를 빕니다...쌀집잔차님 화이팅입니다..
수요일 야간라이딩..깜깜한 밤에 마음까지 어두워지면 되겟습니까..
기분좋게 모여서 운동을 시작하려햇지만 우리 동료 한분이
병원에 입원햇다는 소식에 다들 말씀들이없습니다.
결국..자신의 안전..자기 스스로가 지켜야하지않겠습니까.
언제나 안전..안전..또 안전입니다..
자갈치팀은,,,,
항상 안전라이딩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
다들 수고 많으셧습니다.
다음 정모때 보입시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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