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분들 보다가 갑자기 옆에 보면.. 으아~~ㅋㅋ
비교되지않을까요..ㅎㅎ..저는 괜찮습니다..더 미인이거든요..ㅋㅋ
..카메라 줌이 안되던가요..ㅜㅜ
이렇게 훌륭한 일을 하는 아라님을 위해서 카메라 개비 시켜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라님님이 요즘 外食을 선호하는구나.ㅋㅋ
200 미리 렌즈 하고 오두막이라도 하나 장만 해 드려야 되는데
모금운동해야되게군요
아라님 멋지세요~~ㅎㅎ
아라님님... 정말 머찌십니다... ^^ 원본 좀 부탁...
nude croquis 수업에 그렸던 모델들과의 포즈랑 똑 같군요..ㅎ
당연..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치고....
참네..사진을 찍어셔야...ㅋㅋ
정말 아라님이 가셨나요??? 이 ㅡㅡㅡ야////
오장터에서 올려주실꺼란 사진이 바로 이겁니다. ㅎㅎ 역시.. 바로 앞에서 보셨군요. 옆집 아저씨도 찍었지 싶은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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