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말이 벙개였지
다니엘님이랑 동병상련의 아픔을 나누고자 마련한 자리였습니다 ㅎㅎ
그냥 벙개란 이름을 붙였을 뿐이지
누가 나오리라고 예상을 하지 안했지면 역시.....ㅜㅜ;
센텀에서 커피 한잔씩 마시고
자리를 이동해서 2차로 경성대 앞에가서 피자랑 스파게티 그리고 와인한잔 ㅋㅋㅋ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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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연예인 필입니다.
혹시 사귀시는건 아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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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이방...ㅋㅋ
참 럭셔리하게 드셨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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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핀이 엄청 박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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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대로 쪼아놓은건줄 알았는데~~암튼 부럽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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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방 꼬매셨네요.
어제 야구 보러 간다고 못갔습니다. 퇴근길에 들르면 딱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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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끼리끼리 노는군요.
다니엘님 나이방이 딱입니다,^^
일찍 알았다면 한자리 낀기는데 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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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ijawang님께
ㅋㅋㅋ 캄샤합니다. 앞으로 잔차탈 때도 오클리 갖다버리고 라이방만 끼고 가겠습니다.
쌀집님 X레이 사진 속 호츠키쓰 자국이 완전 압견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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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자~알 어울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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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면 두동강인데 나사 안 박아도 금방 붙을낀데... ^^ 두 달만 걍 참으면 붙을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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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멋스럽습니다. 나사들 중간에 보니 아물고 있는 실금이 보이는듯 합니다. 퇴원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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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갑해서 나들이 나오셨군요.
자전거 타다가 다치면
신나게 놀다가 다친거이므로 어디 하소연 할데도 없고,
번개 장소나 메뉴로볼때 다소 문화적이면서도 지성적이고 서정적이지 않나.....싶습니다...
헤어도 베이토번 스탈이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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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fty님께
네~~ 오랫동안 누워서 밥만 먹고 항생제 맞고 하다보니 돼지사육당한 느낌입니다 ㅋㅋㅋ
다음에는 클래식 음악감상 벙개 함 때려 볼까요? ㅋㅋ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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