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M T B, 팍크
허접,영국님과 오늘 한번
가 보았습니다.
오래전부터 이런곳 가 보고 싶었지만
용기가 부족한 나머지
차일 피일 갈팡질팡 하다
상체가드 한게 사고 풀페스 빌리고,
허접과 영국님 졸졸 따라 댕겼습니다
젊고 싱싱한 고기가
멀리 뛴다고 휙휙 올라 가는것보니
나름 꿈을 하나 발견했군요
즐겁게 잘 들 타더군요
오늘 당당히 임문식도 했습니다
처음 가는 첫코스는
지형 조사 하시고 라이딩 하시길
무조건 선배님들 따라 가다
한바꾸 굴렀습니다.
ㅋㅋ
P:S .저중심 여러분 힘겹게 만든 코스
무단 출입해 미안 합니다^^;
기장코스 간다고 준비중
아침인지 점심인지
어중간하게 햄버거로 때우고 ㅡ
ㅋㅋ
풀페스 처음 써보니 세상이
조용 하고 멍한것 같더군요
허접님 시범 ...
살살 타는군요
영국님 도
나는 처음
허접이 시키는 되로 해보지만
코앞에 톡 ㅋㅋ
이이구 그래도 기분은 ㅡㅡ 루루 랄라
영국이는
몇번하니 휙휘....
온몸에 땀이 번벅입니다
이거 내리막길 타는뒤 무슨 땀이
이렇게 나지 ㅋㅋ
아직도
긴장했는지
소변보면 오줌 떨어지는곳
정도로 못 뜁니다 ㅎㅎ
계속 둘이서 반복 입니다
이ㅡㅡ구 힘들어
그래도 즐겁고 재밋습니다
또 갑니다
이 ....야
쩨메 날랐습니다..
좋아 죽네
의자왕.
오르고 또 오르면
못 갈곳이 어디메요 ,,,
허접이 고함칩니다
고개들고 , 고개들고
이제야 고개들었군요
어ㅡㅡㅡ라차
처음으로 젤로 마이 날라보았습니다//
다시 내려 왔습니다
코스 이름은 모르지만
코스 삽질하신다고
고생들 하셨습니다^^
허접 영국님은
몸들이 풀려 잘도 나릅니다
철수해 오다
금정 체육공원에서
칼국수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허접 여러모로 감사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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