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준토스님과 함게 라이딩을 했습니다^^
일광산 고속도로가 생기고 난이후 길이 바귀어 코스조차 찾아서 순환하기 힘들었 었는데. 오늘 준토스님 길잡이로 다녀오고 나니 눈에 아른거리군요.
참석은 푸사마.준토스 .저 이렇게 오붓하게 다녀 왔습니다.
첨부 파일이 육안으로 획인이 안되어 그냥 쭈욱 올려봅니다.
사진이 역순으로 올라가는군요..참고 바랍니다.
이코스는 정말 좋았습니다., MTB 타다보니 새로운 코스를 알게 되는것이 큰즐거움이군요^^ 올겨울 자주갈듯 합니다.
지하철4호선은 객차가 좁다고 역무원이 원천적으로 접이식 자전거 아니면 바퀴를 빼더라도 안된다고 공지를 하더군요...참고 하세요.. 그냥 몰래 타시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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