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굴 산 2 편
두번째 코스도 아기자기
풍경도 솜솜히 볼수있고 짜릿한
부분적인 멋도 가미하면서
멜바 끌바 부분도 있고 이것이 올마의
정신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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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ㅡㅡ욱 내려 갑니다
사진불량 참 많군요
ㅋㅋ 저쪽으로 갑니다갑자기 A양이 ;;;;;
匣 乙 마을 입니다
참 따뜻한 포구의 마을
정상에서 커피한잔 먹고,
포장버스안입니다
시작입니다 2번 코스 공조님
쌀집님 얼마나 잔차
타고 싶으면 오로케 환장 할깤ㅋ?//
어느듯 해는 기울고
마지막 인정샷입니다
둥실 달은뜨고
너무 도로 정체 구간이 많아
지친몸 오래동안 차안에 머물어
고생했습니다
부산도착 대패 집에가서 마무리 잘하고
귀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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