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음악과 함께..
마치 추억속으로 들어간 것 같은 아련한 알프스의 풍경들,,,,
자꾸만 이런게 눈에 밟히는지....ㅋㅋ
잔잔한 음악과 함께..
마치 추억속으로 들어간 것 같은 아련한 알프스의 풍경들,,,,
자꾸만 이런게 눈에 밟히는지....ㅋㅋ
잔차가 아니고 모터싸이클이라면 주위를 좀 더 만끽할 수 있을것 같아요~
병~~~~~ 나시겠습니다 그려 ^^
이 분.....
후딱 쇄골 붙여서 핸들 잡게 해드려야지...
증말 병~~~~~~~나시겠습니다 그려(2) ^^
전 오늘 혼자 남문-케불카-화장실 재밌게 타고 왔심니다. 오처넌짜리 히치하이킹 ㅋㅋㅋ
우리집 옆지기하고
저런길을 가야하는데 .......
증말 병~~~~~~~나시겠습니다 그려(3) ^^
아름답네요~
가고 싶군요 ^^*
저런 길은 꾸역꾸역 천천히 오르다 쉬고, 오르다 쉬고... 홀로 라이딩이 제격인데...
경치....쥑이네요. ㅎ
가야되는데
가 보아야 되는데
가 잔차를 타야 되는데
가서 누구 누구분들게 인증샷 보내 드려야 되는데
........>.>
음악이 좀 울적하네요..제 기분 탓인지...용님이랑 훈빠님 은 갔다오셨구,,, 저는 오토바이로 가고잡네요...두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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