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완전 봄날씨였습니다.
오늘 코스는 비교적 길이 좁고 등산객이 많아서 긴장해서 타야 했습니다.
너덜바위인지 너럭바위인지는 다음에 오면 꼭 성공해야할 과제인듯하네요 ^^;
아래에 권님 글남기셨든데
별일 없으실 겁니다.
제가 바로 뒤에 따라 가고 있었는데 거기서 뭐라 그러면
제가 증인 서 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 트렉 올라갑니다.
날씨가 완전 봄날씨였습니다.
오늘 코스는 비교적 길이 좁고 등산객이 많아서 긴장해서 타야 했습니다.
너덜바위인지 너럭바위인지는 다음에 오면 꼭 성공해야할 과제인듯하네요 ^^;
아래에 권님 글남기셨든데
별일 없으실 겁니다.
제가 바로 뒤에 따라 가고 있었는데 거기서 뭐라 그러면
제가 증인 서 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 트렉 올라갑니다.
옛날 울엄마 족제비털 목도리같이 생겼네요 ㅎㅎㅎㅎㅎ
권님 일은 잘 해결될 겁니다 아니 아무일 없을 겁니다 걱정 마세요 ~~~^^
쪽제비 목도리에 한표!! 입있는데 집게 있는거 그거... ㅋㅋㅋ
우리 딸래미 이불에 싼 오줌자국 같네요~ㅋㅋㅋ
다시 트랙보니까 즐겁습니다 ^^*
수고 했습니다.
오늘 트랙은 " 침낭속에서 몸부림치는 비박인" 같습니다ㅎㅎ
ㅋㅋ 그림이...뭡니까..^^
고구마 같이 생겼는데요...ㅠㅠ
플라나리아 코스로 명하면 될 거 같습니다.ㅎㅎㅎ
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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